작성자: 김의현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11-07-09 09:01 손 집사님 한 껀 했네요 네가 오버 하는지 몰라도 과묵과 인내함이 들어 내 보이는 작품이 아닌지요 하여간 부럽네요 손 집사님 한 껀 했네요 네가 오버 하는지 몰라도 과묵과 인내함이 들어 내 보이는 작품이 아닌지요 하여간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