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대회에서 드디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성자: 한국학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05-09 12:16:32    조회: 695회    댓글: 0
2016년 5월 7일 한국학교 동중부 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 25회 <동요대회>에서
총 15팀이 참가한 가운데
저희 학교 개나리반의 이용진 어린이가 화가와 연날리기라는 노래를 불러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용진(James)이는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 태어난 아이로
저희 학교에서 처음으로 가나다라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한국 동요대회에서 이런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아울러 누나인 장미반의 이가은 (Olivia) 어린이도 화가와 달팽이의 하루라는 노래를 불러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래는 가은이와 용진이의 노래 부르는 모습과 수상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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