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구연대회에서 은상을, 나의 꿈 말하기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작성자: 한국학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05-02 15:55:27    조회: 675회    댓글: 0
한국학교 해바라기반의 박상효(4학년) 학생이
2016년 4월 30일 한국학교 동중부 협의회 주최로 열린
<동화구연대회>에서 "강아지 똥"이라는 동화를
아주 재미있고도 감동적으로 얘기를 들려주어 <은상>을 수상하였고

무궁화반의 윤민기 (6학년) 학생이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포기하지 않는 농구선수"의 꿈을
차분하고도 또렷하게 발표하여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대회에서 전혀 떨지 않고 완벽하게 자신의 실력을 다한 두 학생들
또 이들을 지도하고 격려하여 준 담임교사 (노혜자, 김지혜) 및 부모님들에게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박상효양의 발표와 수상 모습 그리고 윤민기군의 발표와 수상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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