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 |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심상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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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01-12 |
337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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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01-05 |
336 |
풍성한 생명을 주시려 오심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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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12-29 |
335 |
성탄절 감사 예배 - 하나님께서 하시는 경이로운 일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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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
12-25 |
334 |
강림절 시리즈(4): 하나의 밀알로 죽기 위하여 오심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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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12-22 |
333 |
강림절 시리즈(3): "섬기는 자로 오심"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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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12-15 |
332 |
강림절 시리즈(2):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려 오심"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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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12-08 |
331 |
강림절 시리즈(1): "희년 성취를 위해 오심"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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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12-01 |
330 |
무엇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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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11-24 |
329 |
하나됨을 위한 기도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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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11-17 |